모발과 두피 관리 그때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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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및 두피 상태에 따라 문제 원인을 알고 관리는 해 주는 것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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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발 및 두피 상태별 원인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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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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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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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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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
여드름 |
* 변비, 불규칙한 식사가 주원인, 스트레스
* 피지 과다 분비, 호르몬 분비 불균형에 의한
세균에 대한 저항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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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손가락으로 단시간 문지름
2. 린스: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발라 충분히 헹굼
3. 건조: 물기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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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가려움 |
지성
비듬 |
* 피지 과다 분비로 지방화된 두피에
각질 세포가 뭉쳐져 떨어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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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구석구석 깨끗이 자극을 주지 않고 문지름
2. 린스: 머리 중간부터 끝까지 발라 헹굼
3. 두피의 유분율 촉진 주의: 뜨거운 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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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비듬 |
* 땀 분비 부족으로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 세포가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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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문지름
2. 린스: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발라 충분히 헹굼
3. 헤어 오일, 유분 많은 트리트먼트제 사용으로
유, 수분 보충, 건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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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
* 이틀에 한번씩 감음(자주 감는건 금물!)
* 자신의 비듬 타입(건성, 지성)을 파악
※ 위에 '심한 가려움' 관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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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손가락으로 2 ~ 3분간 두피를 문지름
2. 린스: 모발에만 바르고 잔여물이 남지 않게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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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
*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남성 호르몬 과다 분비
* 지루성 피부염(알러지, 아토피), 추운 계절
* 유전적인 소인, 영양 결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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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모에 자극 최소화
2. 린스: 모발에 가볍게 발라 두피에 자극 없이
3. 건조: 가볍게 말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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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
* 피부가 건조하면서 가려움 현상 발생
* 알레르기 체질이 되어 버리면 특정 물질
(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털, 곰팡이 등)에
예민하게 반응, 피부염이나 습진을 일으킴
※ 아토피, 알러지, 건조성 피부, 건선, 태열
모두 원인과 치료 방법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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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가볍게 문지름, 단시간, 미지근한 물 이용
2. 린스; 두피를 제외한 머리카락에만 바름
3. 건조: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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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짐 |
* 머리카락 건조, 영양 결핍(철분, 단백질)
※ 이런 상태 지속되면 피부 각질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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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모발에 자극을 가하지 않고 문질러 헹굼
2. 린스: 머리카락에 충분히 발라 헹굼
3. 건조: 헹굼뒤 빠르게 건조
4. 헤어 오일, 유분 많은 트리트먼트제 사용으로
유, 수분 보충, 건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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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피 유형별 특징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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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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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두피가 깨끗하며, 모공이 열려있어 건강하고 영양분을 잘 흡수
* 두피톤이 청백색의 우유빛 표면에 이물질(노화 각질, 피지 산화물)이 없는
깨끗한 상태
* 한 개의 모공에 서로 다른 모주기를 가진 2 ~ 3개의 모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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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 매일매일 관리를 해주며 헤어 오일이나 헤어 팩 등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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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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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과다 분비된 피지로 두피가 지방화되고 비듬과 각질이 피지와 엉겨붙어
모공 안으로 피지가 역류하여 지루성 피부염이 될 수 있음
* 두피가 매우 번들거리고 모공 주위에 피지 산화물이 모공을 막음
* 우리나라 인구의 약 70%가 지성 두피, 탈모 인구의 대부분이 지성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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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 매일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음
* 스타일링제는 두피 가까이 바르지 않음
* 린스 대신 식초나 레몬즙 사용(모발을 부드럽게 하면서 유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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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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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두피에 각질, 비듬이 쌓인 상태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질 않아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
*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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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 저녁에 식물 성분의 기능성 샴푸로 샴푸 후 두피 물기 제거 후 수면
* 유, 수분의 공급과 비듬균의 증식 억제, 두피의 살균, 소독에 맞추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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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성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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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비듬균의 증식으로 가려움과 비듬이 두피를 손상케하여 가려움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줌
* 관리 시기가 늦어질 경우 탈모로 이어짐
* 비듬이 두피에 생길 경우 피지 분비를 저해하여 피지의 역류를 일으키고
모발의 생성에 있어 저질의 모발 및 성장 속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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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 비듬 샴푸 사용으로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여 비듬 형성을 억제
* 비듬 타입(지성, 건성)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적절한 관리
* 지성: 두피의 유분율 촉진 주의(뜨거운 물, 바람 등)
* 건성: 헤어 오일, 유분 많은 트리트먼트제 사용으로 유, 수분 보충, 건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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