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를 살 소비층이라면 바로 영화/애니를 즐겨보는 영상관련 매니아일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일것이라본다. 용량과 LCD크기 파일지원형식부족(코덱,SMI) 하지만 F1-2210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이다. 요즘 영화가 통상 기본700메가정도 하는데. 작은 LCD화면을 재생하는데 700의 용량은 필요치 않다. 간단한 영상편집기로 화질과 용량을 줄인다면 영화보는데 용량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본다. 타사 제품도 영상영속재생시간이 5시간이라는 것을 본다면 재생시간이 적은데 구지 많은 용량은 사치일수도 있다. 혹자는 예비 충전지를 구입하면 댄다고 하겠지만 최소한 10~20만원이상은 한다고 본다. 그가격이라면 F1-2210하나를 더 사는편이 낳지 않을까? 용량적인 측면에서 덧 붙여 애기하면 나 같은 경우 피시에 영화가 쌓여있다. 하지만 보지않고 쌓아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PMP를 예비하드로 쓸것인가? F1-2210이 용량은 타사 제품에 비해 많은편은 아니지만 실속있고 경제로운 것을 따지자면 F1-2210만한 PMP가 없다고 본다. 앞으로 PMP 사업은 계속 발전되어 많은 기능과 더욱 향상된 성능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PMP를 사야한다면 F1-2210이 어떨까요? 어짜피 한달 아니 두세달뒤만해도 PMP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할거라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것입니다. 지금 비싼 PMP사서 후회하는이 처음 PMP사작하시는 분들에게 저렴하고 성능좋은 F1-2210을 원추(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