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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아이, 뉴욕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진행

    • 매일경제 로고

    • 2021-07-22

    •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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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는 전 세계 자율주행차 테스트 프로그램을 뉴욕시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운전하기 가장 까다로운 도시인 뉴욕시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테스트는 모빌아이가 보유한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입증한다. 또한, 모빌아이가 가진 고유한 접근방식의 지리적 및 경제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인텔 수석부사장 겸 모빌아이 CEO는 “뉴욕과 같은 복잡한 도심지역에서의 테스트는 자율주행 체계 역량을 검증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로 해 한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모빌아이의 카메라만 사용하는 서브시스템(subsystem) 자율주행차는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공격적인 운전자, 이중 주차 차량, 건설 구역, 비상 차량, 터널, 교량 등으로 가득 찬 혼잡한 거리를 성공적으로 주행했다. 모빌아이의 트루 리던던시™(True Redundancy™) 접근방식은 라이더 및 레이더 서브시스템 적용 이전에 컴퓨터 비전 서브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 모빌아이 자율주행차가 록펠러센터 아틀라스 동상 주변을 주행하고 있다.

    모빌아이는 뉴욕시 거리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뉴욕 주 당국의 자율주행차 시험 허가를 받았다. 모빌아이는 현재 뉴욕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할 수 잇는 허가를 받은 유일한 회사다. 모빌아이의 자율주행차는 주간 및 야간 주행을 통해 진일보한 자율주행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 7가지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 보행자: 무단횡단은 많은 도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지만, 뉴욕시에서는 특히 더욱 자주 발생한다. 여기에 뉴욕 시내 거리는 항상 보행자들로 가득 차 있다. 자율주행차는 보행자들의 행동을 가정하고 이를 주행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보행자들의 행동을 가정하지만, 자율주행차는 프로그래밍 돼야 한다.

     

    ? 운전 습관: 운전자들은 도로가 막히면 참을성을 잃고 공격적으로 운전하는 성향을 보인다. 뉴욕 시내 운전자들, 특히 택시 기사와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른 도시의 운전자보다 훨씬 이 같은 성향으로 운전한다.

     

    ? 교통량 및 도로 사용자 다양성: 뉴욕시의 자동차 보유량은 미국의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다만, 뉴욕 시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으며 그 다양성 또한 높다. 뉴욕에는 택시, 리무진, 버스, 트럭, 음식 카트, 마차, 구급차, 자전거,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 이중 주차: 자율주행차가 주차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다. 특히, 뉴욕에는 배달을 위해 잠시 정차하는 차량 수가 많으며, 도로에는 이중 주차된 차량이 만연하다. 따라서, 모빌아이 자율주행차는 다른 도로 사용자들로부터 정차된 차량을 추월할 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다.

     

    ? 건설 현장: 뉴욕 시내에서는 다양한 건설 현장이 있으며, 모빌아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 덕분에 다양한 건설 현장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경쟁업체들이 자체 테스트 차량에 의존하거나 수백만 달러를 들여 특수 지도 차량을 운행하는 반면, 모빌아이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로부터 차단 또는 폐쇄 차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뉴욕 시에 제공되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 터널 및 교량: 맨해튼 섬은 15개의 터널과 21개 교량을 통해 주변 지역과 연결돼 있다. 터널과 교량의 다수 차선의 폭은 볼라드와 교통콘 때문에 상당히 좁으며, 이 때문에 많은 자율주행차들이 주행에 어려움 겪는다. 모빌아이의 크라우드 소스 매핑 기술과 감지 시스템은 교통을 방해하는 이러한 설치물과 다층 도로를 이해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며 주행하고 있다.

     

    ? 잠들지 않는 도시: 비록 프랑스 파리가 “빛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맨해튼의 밤도 만만치 않다. 시각 소음과 빛 공해는 자율주행 감지 시스템에 어려움을 발생한다. 모빌아이 자율주행차는 이러한 장애물을 간략한 알고리즘 튜닝을 통해 쉽게 극복할 수 있다.

     

       
    ▲ 모빌아이 자율주행차가 맨해튼 센트럴 파크 주변을 주행하고 있다.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는 19일 뉴욕 나스닥에서 개최한 미디어 행사에서 모빌아이 기술 상용화 준비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암논 샤슈아 CEO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주간과 야간 운전 시 뉴욕의 복잡한 시내를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 영상을 공유했다.

     



    최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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