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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지금 자신감있는 발걸음으로 본사출장을 간다. 왜? 내 품안에 F1-2210이 있으니까!

    • joonrae

    • 2005-02-20

    • 조회 : 477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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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생명공학 벤처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입니다. 본사는 <바이오밸리>로 불리는 대덕에 위치해 있고 저는 업무상 서울사무소에 상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초에는 회의 및 보고문제로 항상 대덕본사를 방문하는데 그런 생활을 한지도 이제  꽤  되어가네요.
    매주초에는 회의 및 보고문제로 항상 대덕본사를 방문하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말만 되면 주초의 본사출장 준비로 거의 정신이 없었습니다. 벤처기업이라서 그런지 보고자료다 회의자료다 하여 정리를 하다보면 디스켓이나 CD에 옮길때 용량과 불편함으로 인하여 꼭 중요한 파일 한두가지를 빼먹고 옮기는적이 있었고 월요일날 아침 본사에 내려가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황당해했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대덕까지 내려가게 될 때면 고속버스나 기타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내려가는 동안에는 신문을 대충 읽다가 피곤해서 곧 잠들어 버리거나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였죠.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조금 진화가 덜 된 형태(사업분야가 생명공학이라 저희들은 모든 사물이나 행동에 대해서 생물학적 시야에서 바라봅니다)로 그렇게 지극히 무식하게 지내던 차에 얼마전 <F1-2210>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알고자 해서 알게된 것이 아니고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서울사무소에서 일을 보게 될 때였습니다. 본사에서 서울사무소로 출장온 신입사원이 막상 저에게 건네주어야 할 상당한 분량의 자료를 가방하나 없이 아무것도 안가지고 달랑 빈손으로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그 신입사원은 진화(?)가 잘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깔끔하게(제가 보기에는 뺀질뺀질하게 보였지만)일을 하던 직원이어서 저는 속으로 "오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더니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구나. 너 좀 오늘 혼나봐라!"하고 막 불호령을 내리려던 차에 그 직원은 저의 화난 얼굴은 보지도 않은채 속주머니에서 조그만 상자같은 것을 꺼내 PC에 앉더니 몇분 되지도 않아 바로 제가 원하던 내용을 출력하여 내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알았지만 그때의 느낌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이것이 바로 IT의 미래이고 산업의 인프라이구나"하는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신입사원에게 마법의 상자(?) 같은 존재에 대해서 꼬치꼬치 물었고 그것의 정체가 바로 <F1-2210>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길로 저는 당장 <F1-2210>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토요일이 전혀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주중에 작성된 보고서나 자료들은 바로 <F1-2210>에 저장해 놓고는 느긋한 마음으로 월요일 본사출장을 준비하게 되었죠.
    더군다나 예전에는 IT기기의 컴맹이던 저는 이 F1-2210을 통해서 회사에서 앞서가는 earlyadopter가 되었습니다. 출장길의 오고가는 평균 4시간동안 좋아하는 동영상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영어공부도 하면서 즐겁게 보내다 보니 여직원들앞에서 최신의 노래도 흥얼거리고 회사를 방문한 외국인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영어로 저와 회사소개를 간단히나마 무사히 마치는 기적같은(?)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최첨단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본사직원들은 어떻게 갑자기 진화할 수(?) 있는지 를 가끔 묻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F1-2210를 통하여 뭐니뭐니 해도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IR업무에 대하여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저의 업무는 특히 어렵다는 Biotechnology분야를 기술분야와는 거리가 먼 금융계나 언론계등에 쉽게 설명해주고 우리회사의 사업분야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관계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 그리고 언론사의 기자등과 자주 meeting을 갖고 생명공학분야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하게되고 특히, 최근의 관심사인 Bioinformatics(인간의 유전구조를 해독하는 생명정보학으로 서로 다른분야인 BT와 IT의 만남을 통한 대표적인 융합과학분야)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F1-2210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즉, IR을 위해 meeting을 하다보면 연구개발 결과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요청하는 자료들을 노트북상에서 바로 보여주어야 할때가 자주 있는데 이럴때마다 장소의 환경에 따라 한계가 없는 F1-2210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저의 F1-2210 사용기를 적는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F1-2210사용
     - 무엇보다도 막강한 전파력을 갖고있는 층인 언론사 기자들과는 사무실외에 세미나를 하는 홀이나 전시장등에서 우연히 만나 즉석에서 취재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경우에 저는 F1-2210을 통하여 바로 그자리에서 update된 연구결과 내용이라든가 최근의 보도자료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회사와 생명공학에 대한 심층적인 면담을 하다보면 기자들이 첨단화된 저의 답변에 놀라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② 금융계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한 F1-2210사용
     -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한 IR은 여의도나 테헤란밸리, 대덕밸리와 같이 금융권이나 벤처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실내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이들에 대해서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주가동향, 재무상황을 집약하여 간략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수적인데 기술의 경우에는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Bioinformatics등을 설명할때 동영상으로 다양한 화면을 보여주거나 주가동향과 재무자료는 F1-2210의 메모리에 저장을 하고는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③ 협회나 관공서 방문활동을 통한 F1-2210사용
    협회나 관공서등에 국책연구과제, 기타 인허가등의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때에도 반드시 회사와 보유기술을 알리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럴때마다 F1-2210을 통하여 당사의 기술과 자료를 제공하면 그들의 달라지는 자세와 행동을 느낄수 있어집니다.

     

    이렇게 F1-2210로 나날이 첨단화되는 저의 업무스타일을 보며 본사의 임직원들중 3명이 현재 F1-2210을 구입하여 열심히 실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F1-2210으로 제가 예전의 명예를 회복하고 인정받는 직장인이 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얼마전 유행하던 CF대사를 인용하여 이땅의 비지니스맨들에게 저의  F1-2210에 대한 지론을 대변할까 합니다.
    "Business는 움직이는 F1-2210이야!"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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