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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사전, MP3를 만나다!「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10」

    • 은빛동화

    • 아이리버

    • 조회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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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MP3 플레이어를 대표하는 레인콤이 색다른 제품을 내놨다. MP3 전자사전인 아이리버 딕플 D10이 그 주인공. 아이리버와 만난 전자사전은 역시 색다르다. 전공 과목을 빼먹을 수는 없었는지 MP3 플레이어 기능을 고스란히 내장한 전자사전으로 업그레이드했으니 말이다.

    ‘전자사전에 웬 MP3 플레이어?’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이 기능이 ‘생뚱맞은’건 아니다. 주로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손에 쥐어질 전자사전에 회화 공부까지 곁들일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매력이 될 수 있으니까.

    아무튼 레인콤의 전자사전 시장 진출은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65만 대 수준으로 예상되는 국내 전자사전 시장의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만들 뿐 아니라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 샤프전자와 행남통상이 주름잡던 이 시장에서 과연 아이리버는 얼마나 성공할까? 아이리버와 전자사전의 만남, 아이리버 딕플 D10(이하 딕플)을 만나본다.

    펌웨어로 콘텐츠 업데이트 지원, 사전 평범하지만 부족한 것도 없다
    딕플(Dicple)이라는 이름은 사전(Dictionary)과 MP3 플레이어(Player)의 합성어다. 이름을 풀이해봐도 이 제품의 성격은 단번에 알 수 있는 것. 일단 제품의 겉 모양새부터 살펴보면 본체 윗면에 있는 MP3 단축 버튼 모음만 빼면 일반 전자사전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본체 윗면에 있는 MP3 단축 버튼은 MP3 재생 관련 기능을 맡는다. 딕플은 덮개 내부에 전원 버튼을 갖췄지만 MP3 기능의 경우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도 일반 MP3 플레이어처럼 재생(▶) 버튼만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MP3 재생이 가능하다.

    재생/잠시 멈춤 외에 앞뒤 선곡, 볼륨 조절 버튼이 있으며 한 가운데에는 MP3 재생 상태를 표시해주는 작은 액정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엔 평소에 시간과 배터리 잔량이 표시된다.

    본체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도 MP3 기능은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만 지긋이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본체 옆면에는 USB 포트가 보인다. 딕플은 전자사전 홀로 노는 다른 제품과 달리 PC와 연동해 MP3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텐츠와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 다른 기능은 둘째치고 콘텐츠 업데이트 같은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게다가 공짜라니!). 레인콤측에 따르면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때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콘텐츠 업데이트에 쓰이는 아이리버 D10 프로그램의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펌웨어를 확인하고 온라인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아닌 건 조금 아쉽다.

    반대쪽 면에는 이어폰 단자와 메모리 슬롯이 자리잡고 있다. 메모리 슬롯은 SD카드와 MMC의 2가지를 지원하는데, 용량에 제한이 딱히 있는 건 아니다. 패키지 안에는 64MB짜리 RS-MMC가 함께 들어 있다. RS-MMC를 제공하는 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RS-MMC의 경우 레인콤이 3만대 판매 물량까지만 무료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혹시라도 RS-MMC를 지원하는 휴대폰 사용자가 있다면 반갑긴 하겠다.

     
    반대쪽에는 USB 연결 단자가 있다.   본체 오른쪽에는 MMC와 SD카드를 지원하는 메모리 슬롯과 이어폰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본체 아래에는 배터리 덮개와 고정(Hold) 스위치가 있다. 고정 스위치의 경우 바닥에 배치한 건 조금 불편해 보이는데, 위치를 MP3 단축 버튼 쪽으로 옮기면 더 좋을 듯싶다.

    배터리 덮개를 열면 AAA 건전지 2개를 넣을 수 있는 베이가 보인다.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외에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니켈수소 충전지 2개를 넣어 충전해가면서 쓸 수도 있다.

    충전은 USB 케이블과 전용 어댑터 2가지로 할 수 있다. 불편한 점이라면 어댑터에 LED가 달려 있는 게 아니어서 충전 상태를 알려면 전원을 켜놓아야 한다는 것.

    본체 덮개를 열면 일반 전자사전과 거의 같은 구성을 볼 수 있다. 액정은 4.5인치 FSTN LCD로 대부분의 전자사전과 마찬가지로 320×240짜리 모노다(이런! 아이리버라면 컬러로 할 줄 알았더니). 이 정도 화면이면 한 화면에 900자 정도를 표현할 수 있는 크기다. 컬러에 휴대폰식 메뉴 구성을 기대했던 사람에겐 조금 아쉬운 일이지만 아무튼 일반 전자사전으로 봐선 불만은 없다.

     
    액정은 4.5인치 FSTN LCD. 대부분의 전자사전도 이만한 액정을 쓰고 있다. 320×240짜리 모노다.   배터리는 AAA 크기의 니켈수소 충전지나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한다. 고정(Hold) 스위치가 본체 바닥에 있다.

    자판은 일반 전자사전과 비슷하나 딕플의 여러 부가 기능을 고려해 기능마다 단축 버튼을 마련해놓아서 상당히 직관적이다. 메뉴 버튼을 눌러 하나씩 기능을 찾아갈 수도 있지만 단축 버튼만 누르면 해당 기능을 곧바로 선택할 수도 있어 편하다.

    굳이 불만이라면 Esc 키를 입력 바로 옆자리에 놔서 실수로 누르기 십상이라는 것. 익숙한 자리로 옮겨줬으면 한다(물론 다른 전자사전도 이 위치에 Esc 키를 놓긴 했지만). 그 밖에 자판 아래쪽에는 마이크가, 위쪽에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자판은 다른 전자사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전마다 단축 버튼을 만들어놔서 원하는 기능을 고르기가 쉽다. 키가 입력 버튼 바로 옆에 있다는 게 흠이라면 흠.

    MP3와 사전 연동 기능 부족, 주머니 열기엔 값어치 충분해
    아이리버는 전자사전 시장에서는 초짜다. 하지만 사전적인 기능을 봐도(딕플은 사전이니까!) 딕플은 다른 제품보다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YBM시사닷컴과 손잡고 콘텐츠를 받아서 쓰기 때문.

    꿀꺽 삼킨 사전 수만 해도 22가지에 이른다. 표제어만 해도 108만 개, 여기에 숙어와 파생어, 그리고 사전류에서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유의어까지 더하면 290만 단어에 육박한다.

    필요한 단어만 따로 모아놓는 단어장 기능도 갖췄으며(물론 이 기능은 다른 전자사전도 지원한다) 일반 사전 외에 수능 사전과 비즈니스 사전, IT 용어 사전 등도 갖춰 활용도를 넓혔다. 여기에 단어마다 발음을 읽어주는 기능도 갖췄다.

    하지만 딕플을 쓰는 가장 큰 재미는 역시 MP3 플레이어 쪽에서 흘러온 기능과의 연계 학습이 아닐까 싶다. 이 제품이 지원하는 기능을 보면 다른 전자사전도 지원하는 주소록이나 메모, 스케줄, 기념일 관리, 계산기, 단위 환산, 세계시간, 양/음력 변환 등의 개인 정보 관리 기능 외에 MP3 재생과 텍스트 파일 보기, FM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MP3 재생 기능이 지원하는 파일 포맷은 MP3와 WMA, ASF의 3가지. 이퀄라이저 모드와 구간 반복 등을 지원하는데 사실 이 제품에서 이퀄라이저 모드는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음악만 원한다면 MP3 플레이어를 구입하라!).

    MP3 파일로 영어 회화 등을 듣고, 텍스트 파일 뷰어로 관련 문서를 보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으로 찾는 그런 활용 방법이라면 딕플을 제대로 쓰는 게 아닐까 싶다.

    아쉬운 점이라면 한 번에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쓸 수는 없다는 것. 예를 들면 MP3로 영어 회화를 들으면서 텍스트 파일을 볼 수는 없다는 얘기다. 이 점을 다음 버전에서 개선한다면 다른 전자사전보다 훨씬 값어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밖에 FM 라디오 수신 기능의 경우에도 아침저녁으로 방송되는 영어회화를 녹음해서 들을 수 있으며, 보이스 리코딩은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좋다.

    딕플은 전자사전만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MP3 연속 재생 시간도 확인해봐야 할 듯싶다. 테스트 결과 연속 재생 시간은 충전지를 이용할 경우 10시간 14분 가량을 기록했다. 12시간이라는 사양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주 용도가 전자사전이라는 점과 알카라인 건전지, 충전지를 모두 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다.

    ◆ 딕플 D10 연속 재생 시간 테스트 결과
    딕플 D10
    10시간 14분

     

     

     

    딕플은 MP3 기능과 전자사전 기능의 결합은 훌륭한 상품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연동이 안 된다는 점은 보완해야 할 듯싶다. 물론 이 제품은 지금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MP3라는 프리미엄 기능을 더 갖췄지만 경쟁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다. 당장 구입해도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다. @

    출처: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device/etc/0,39024800,39133232,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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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김태희가 하는 광고를 보고 대체 어떤 제품일까 궁금했었는데...^^

    제 갠적인 생각으론 전자사전과 mp3가 같이 있을 필요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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