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0을 해봤다. 한글판으로...
전체적으로 이전버전에 비해 딜레이는 많이 줄어든것 같다..
약간 예전의 대항해시대2처럼 임무를 받아서 일을 처리해주는것도 있는데..
이건 약간 허접한것 같긴하고..
명성이 1000밖에 안올라간다..
전투는 재미있다. 하지만 적이 너무 약하다. 인공지능이 딸린것 같다.
조만간에 PK가 나온다고 하던데 일본에서는..
한국에서는 한 3~4월경에 나올것 같다..
파워업키트라던지, 확장팩이라던지... 약간은 돈벌려는 그런 의도가 너무 많은듯..ㅠ.ㅠ
그리고 아직 조작방법은 완벽하게 익히지는 못했으나 중독성 있다
한번 앉으면.. 계속 만져줘야 하기 때문에...
자리를 뜨기 쉽지 않다.. 이번 설때.. 집에서 나가지 않고... 해야겠다..
빨리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