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부동산에 탁월한 안목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수지는 6위에 올랐다. 과거 수지는 30억 9천만원에 논현동 집을 매입했고, 이 집은 현재 약 41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지의 집이 정말 좋은 집이다"며 안목을 인정했다. 또 수지는 4년전 37억 원에 삼성동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그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55억원이다. 두 건물의 시세 차익을 합하면 총 28억원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