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사용하다보면 몇년 지나믄 금방 고장나구..
밥해서 좀 놔두면 냄새나구 물기 생기구 그런데..
이건 아직 괜찮아요..
이거 쓴지 꽤 오래 됐눈데..
물 조절만 잘하면.. 압력 밥솥에서 한것처럼 밥에 윤기가 나믄서 맛있게 돼여~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밥을 많이 할려구 양을 좀 많이 하면 공기구멍으로 물이 조금 튀는듯한게 있는데..
그건 그냥 밥 하면서 김이 나는 정도에서 쪼~금 심한 상태인데..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지거나 뜨거운 물이 튀어 다치거나 그런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밥솥.. 밥만 맛나게 잘 된다면 더 이상 기능이 머가 필요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