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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품은 정용진, 야구판에 '신세계' 열까

    • 매일경제 로고

    • 2021-02-23

    • 조회 : 1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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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SK와이번스를 인수하며 야구판에 뛰어든 신세계그룹이 화끈한 신고식을 마쳤다. 메이저리거 추신수를 문학야구장으로 데려오면서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신수는 연봉 중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 신세계그룹은 이날 SK텔레콤과 와이번스 구단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KBO 회원 가입 신청도 완료하는 등 출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신세계그룹이 추신수를 영입하며 야구단 인수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신세계]

     

    추신수는 한국 역대 최고 타자로 꼽힌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천652경기에 나서 타율 0.275, 1천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 등의 성적을 남겼다. 20홈런-20도루 클럽에 3차례나 가입했으며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초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잔류가 점쳐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 영입에 적극 나섰고, 서울에서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하며 결국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추신수 영입에 직접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신세계그룹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스포츠단 운영 경험이 없는 만큼 전문가 그룹인 야구단 프런트가 전면적으로 영입 업무를 담당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사진)이 영입에 직접 나섰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추신수 영입은 신세계그룹의 야구단에 대한 투자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지난달 SK와이번스를 1천325억8천만 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힘과 함께 장기적으로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약속의 첫 발걸음을 '추신수 영입'이라는 대형 사건으로 시작한 만큼 향후 신세계 야구단의 미래에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음에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지만 마음 속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신세계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팬 분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추신수는 오는 25일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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