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을 사려는 분만 보세요~ 사실 전자사전 사려면 여러회사에 여러 상품들이 있어 혼란이 있을꺼야 예상됩니다. 먼저 전자사전을 사실려고 할때 어떠한 목적으로 전자사전을 사려고 하시는지를 잘 아셔야 합니다. 주로 영어를 공부하실 분이라면 일어나 국어까지 있는 것을 고르게 된다면 괜히 돈 만 많이 주고 그 사전에 들어있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겠죠!! 그러니 첫째는 자신의 전자사전 이용의 목적을 체크해 보는 것을 조언해 드립니다. 제가 EW-K3000 을 산 이유는, 사실 뒤 늦게 수능 공부를 하게 되어서 입니다. 영어와 국어가 들어있는 것을 고르려고 했 거든요~ 제가 전자사전 산지 한 9개월 됬는데 9개월 전에 영어와 국어가 들어있는 사전이 EW-K3000 밖에 없었거든요... 사실 카시오 전자사전을 사려고 할때 많이 망설였답니다. 워낙 샤프 전자사전의 인지도가 높았던 지라 제 주변에는 다들 샤프(사)를 쓰고 있었답니다. 모두들 제가 카시오 전자사전을 산다고 했을때 말렸죠~ 그래도 제 이용 목적에 맞게 카시오 상품을 선택했답니다. 결과는요??? 대 만족입니다. 우선 카시오 전자사전이 타사 전자사전 보다 액정이 커서 오랫동안 전 자사전을 이용할때 무지 좋습니다. 눈의 피로감도 덜 한것 같구요... 그리고 영 단어를 찾을때 미리보리가 아래 뜨기 때문에 번거롭게 클릭하지 않고 한눈에 그 단어의 뜻을 알고 지나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국어사전도 단어수가 풍부해서 아주 좋습니다. 영영 사전도 아주 좋구요.... 일어는 아직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두께가 얇아서 휴대 하기가 편리하구요 건전지도 샤프사 보다 오래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단점은 있겠죠!! 타사보다 단점은 단어의 미 리보기 기능때문에 키터치에 한 0.5초 정도 있어야 단어의 뜻이 나타납니다. 그게 쫌 안타까운 점이죠... 쪼금 답답할 때도 있답 니다. 아~ 글구 토익, 토플 공부하기에도 카시오가 월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사전으로 최고의 실력을 키우시길 바라 며 이만 쓰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