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밥통입니다!!
우울하게도 꽤 좋은 밥통인데 벌써 단종이 되버렸네요..ㅡ,.ㅡ;;
IH 방식입니다.
그렇게 크게 스티커 붙여 있습니다.
음 아마 밥이 압력으로 된다는건지..하여튼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항상 울집 밥이 맛있다는거 보면.
전면에 보면 요렇게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입력취사 버튼을 딱딱 두번 누르면 바로 밥이 지어집니다.
한 20분 정도? 하여튼 되게 금방 찰지고 좋은 밥이 됩니다.
시 분 예약도 가능한데 사실 집에서 그거 다를줄 아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제가 밥 지을때나 사용합니다..다들 기계치라..ㅡ,.ㅡ;
저렇게 다양한걸 해서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밥밖에 안해먹지만..ㅡ,.ㅡ;;
언젠가는 밥통으로 짓는 케익은 한번 해먹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저중에 빵이란 말은 없는데 그거 하다 무슨 이상이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자 밥통안을 봅시다...ㅡ,.ㅡ;;
상당히 지저분하네요...하하하..ㅡ,.ㅡ;;
주변을 보지 말로 안을 봐봅시다.
아마 저 안에가 마블 코팅인가 그럴겁니다.
저 무늬 보이시죠??
밥이 잘 안달라 붙습니다.
상당히 설겆이 할 때 좋습니다.
음성이 되는거라 기계에 문외한이신 어른들한테는 좋은거 같습니다.
"예약취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일이 잘 알려줍니다.
다만 밤에 예약을 해놓구 자다가.
김 빠지는 소리와 밥이 다 되면 나는 "쿠쿠" 란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 깹니다. ㅡ,.ㅡ;
밤엔 예약해두지 맙시다..ㅡ,.ㅡ;;
아쉬운건 전기밥솥은 누룽지가 만들어지지 않아서....ㅡ,.ㅡ
그런 밥솥도 있음 좋을텐데요....
그래도 밥맛은 압력밥솥 못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