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사전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양사는 레인콤의 진출로 점유율 수치 자체는 하락할 지 모르지만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빵이 더 커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분위기 띄우기에 힘을 싣고 있다. 샤프전자 역시 처음으로 TV CF를 준비하고 있으며 행남통상도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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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01070049&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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