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니 넘 이뿌고, 일단 아직 10년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냉장고나 테레비처럼 오래오래 잘~ 쓰련다. 옷장 냄새랑 요즘같이 건조할때도 공기청정기로 써도 굿! 강추강추! 공기청정기능은 사실 첨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누군가 써보라고 권해줘서 밤에 몇시간 틀어놨다가 끄고 자면 새벽에 일어날때 확.실.히. 잔기침이 없어진다. 신기했다. 이래서들 공기청정기를 찾나보다. 나야 그이름도 유~명한 미쓰비시 제습기지만. 이히~ 머 하나 흠잡을때가 없는거 같음. (참, 손잡이만 있고 바퀴가 없다. 판매하는곳에 물어보니 넘 날씬하게 나와서 바퀴 달려있으면 쓰러진다나.. 위험사고 방지차원에서 란다. 뭐 그것도 좋다. 별로 옮길때 힘들지는 않으니깐.) 조만간 사진올려드릴께여. 제가 쩜 험하게 써서 모양새가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