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즈께..길가다가 어느매장에 이폰이 있길래...앗!!하고 들어가서 눈치보며 슬쩍 조작해봤는데요~~~ 가격이 고가라서 언니가 자꾸 눈치주며 말시키드라구여... 요리조리 만져보는데.. 그래서 카메라랑 디자인만 쓰윽 봤씁니다... 디자인음 참으로 참신하드라구여... 생각보다 크기가 컸구여...스트레치 타입이라는데...엄지손가락으로 툭툭 내릴정도로 부드럽고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키패드도 괜찮구여 액정은 1600만이라서 그런지 6만5천인 제폰에 비해서 엄청 또렷하드라구여.. 여기에 QVGA까지 였음 어땠을까 했습니다..가능한지는 모르지만...ㅎㅎ 그리고 기대를 가장 많이 한 카메라부분은여..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물론 내공이 없어서 그렇겠지만...300만 하고 그리 큰차이는 없는것 같더라구여.. 제가 해봤을땐 쫌 흐릿하기도 한것 같은데... 알고보니 AF가 지원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아쉬웠어여.. 매장언니가 자꾸 말시키는 바람에 오래 구경도 못하고 내려놨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캠쪽에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난다고도 하는데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겟구여... mp3는 메뉴에서만 들어가서 들을 수 있는것 같앴어여~~ 300만 화소에 바로 뒤이어 나온 500만 테스트폰 같지만.. 글도 삼성의 기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시, 이거 구입해서 사용하신분 없나요?? 더 자세한 후기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