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사(본사: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 나카자와쵸, 사장: 이토 슈우지)는 리모델링 공사 없이 실내에 설치할 수 있는 PC 룸이나 홈시어터(소형 시스템)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YAMAHA「마이룸」시리즈를 11월 1일(월)부터 일본발매에 들어간다.
중년층 중에서도 중산층을 중심으로 서재형식의 “자신의 성”을 가지고 싶은 욕구를 위해 리모델링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마이룸」시리즈는 실내에 큰 공사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발 하였다.
YAMAHA사는 악기연주자 중심으로 방음실 개념의 룸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본래의 메인 유저와는 다른 새로운 개념으로「마이룸」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마이룸」시리즈 본체의 넓이는 다양한 작업을 할 때에 모두 손이 닿는 넓이로 꾸몄으며 조립·해체·이동도 용이하고, 임대 가옥에의 설치나 이사 시에도 2시간 전후로 조립이 가능하다. 게다가 PC룸으로서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TEL/LAN 케이블 등의 접속이 용이하고 소형 홈시어터용 시스템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
에이빙에서 퍼왔습니다.
영화보기엔 좀 좁아보이네요.
그것도 완전 1인용인데..
므흣~한 영화감상용인가-.-;
사진으로 보기엔 방음이 잘 안될것 같아 보이는데
흠..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면 고3수험생으로 많이 쓰여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