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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G-z1vlp

    • 에린왕자

    • 2004-11-04

    • 조회 : 290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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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펙---------------------------------------------------------
    모델명 - PCG-z1vlp
    CPU -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 1.60 GHz
               캐시메모리 L1 64KB
                                L2 1MB
               시스템 버스 400MHz
    칩셋 - 인텔 855PM 칩셋
    RAM - 512MB SO-DIMM(최대 1GB) 메모리 버스 266MHz
    그래픽 가속기 - 듀얼 디스플레이 호환 ATI MOBILITY RADEON
    비디오 메모리 - 16MB
    LCD - 14.1" TFT SXGA+
    LCD 모드 - 1400*1050, 1280*1024, 1024*768, 800*600
    하드디스크 - 60GB Ultra ATA/100 호환
    옵티컬 드라이브 - CD-RW/DVD-ROM 드라이브
                                읽기속도 DVD-ROM 8배속, CD-R 24배속
                                쓰기속도 CD-R 16배속, CD-RW 10배속
    인터페이스 - i.LINK(IEEE1394), USB 2.0 * 2, 외부디스플레이 출력,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 모뎀 커넥터,
                        네트워크(LAN) 커넥터, 포트리플리케이터 커넥터
    PC카드 슬롯 - I/II형 16비트
    메모리스틱 슬롯 - 매직게이트, 메모리스틱 프로 호환
    사운드 - 윈도우 사운드 시스템 호환, AC97 준수 (베이스 부스트-고음/저음 강화)
    네트워크 - IEEE 802.3 10/100BASE-T/TX
                    무선 IEEE 802.11b 11Mbps
    내장모뎀 - V.92 및 V.90 준수
    기타 - 지능형 터치패드

     


    디자인 & 특징---------------------------------------------------
                                  

     

    정말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옳을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에 폴리실버계열의 컬러, 금속느낌의 바이오 로고까지... 럭셔리~~ 그 자쳅니다.

     

    오른쪽 측면은 뒷쪽이 두껍고 앞쪽이 앏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뒷쪽 아래로 배터리팩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지만 배터리팩을 제외하더라도 뒤쪽이 조금더 두껍습니다. 전원버튼과 공기배출구, 모뎀 커넥터가 고무덮개로 덮여 있습니다.

    앞쪽으로는 CD-RW/DVD-ROM 드라이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CD-RW/DVD-ROM 은 탈착이 불가능합니다.

    Z1의 아쉬운점으로 휴대성의 향상을 위해 웨이트 세이버를 적용하였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같이 광스토리지를 그리 자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더욱 필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또한 배출버튼이 불편하게 설계되어 꼭 두세번씩 누르게 만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드라이브의 성능은 뒤에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Z1은 배터리팩이 뒷쪽으로 길게 배치되어있어 본체 중간부분이 바닦에서 약간 뜨는 형태가 되는데 그 뜨는 부분에 공기흡입구와 팬이 있어 발열에 조금은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발열은 제가 사용했었던 두대의 노트북과 비교해서 적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전원관리에서 AC전원을 쓸때 맥시멈 퍼포먼스로 조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팬 돌아가는 빈도가 매우 잦습니다. 팬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이 있는데 저는 작업환경이 조용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팬소리를 노트북 구입조건으로 한번도 고려해 본적이 없습니다.


     Z1의 외관은 매우 단정하게 느껴지는데 그 중요한 이유가 바로 각종 인터패이스들이 모두 안쪽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측면에는 USB, iLINK, 메모리스틱 슬롯, PC카드 슬롯, 마이크/헤드폰 단자 등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단점을 짚고 넘어가면 USB포트가 나란히 두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두개의 포트를 동시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노트븍을 고를때 키보드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키보드의 피치는 올인원급 노트북 답게 충분합니만 스트로크가 조금 얕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긋이 눌러보았는데 S900이나 S-6010에 비해 절대 얕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요?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키가 매우 가볍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반응도 민감한 편이어서 살짝만 눌러도 키가 입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 배치에 있어서는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쓰는 페이지 업/다운, 홈/앤드 키가 Fn키와 연동되는 것이어서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체와 비슷한 실버계열로 터치패드에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손길이 느껴짐니다.
    모양은 심플해도 터치패드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가능합니다. 감도는 조금 무디다는 느낌이 드는데 감도를 따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것 같습니다.


    Z1의 LCD화면은 최대 1400*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그동안 사용해 오던 1024*768의 화면에 익숙해서인지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제는 거꾸로 1024*768의 화면을 보면 아이콘이 왜이리 커보이는지....포토샵 작업을 할때도 훨 보기가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Z1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들라면 LCD밝기 입니다. 전에쓰던 S900, S-6010 두 모델다 LCD밝기가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물론 S-6010은 그라데이션이 잘 표현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지만 밝기만은 정말 시원시원 했었는데... Z1은 부팅시킨 후 나도 모르게 LCD밝기를 확인하게 되어 버립니다. 어둡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최대 밝기인지 확인하는 것이지요. 물론 사진은 광량 부족으로 인하여 더 어둡게 나왔지만 다른 노트북에 비해 어두운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Z1의세련된 이미지는 아답터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 전원을 연결하면 연결부분에 초록불이 들어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Z1의 광드라이브는 탈착이 되지 않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소닉스테이지 소프트웨어는  정말 사용하기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음악 CD를 구울때나 자신만의 앨범을 구성할 때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NET MD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더욱 사용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성능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냥 노트북 스피커구나 하는 정도 입니다. 원래 노트북 스피커에 기대하는 바가 없기 때문에 실망도 없었지만....  다만 베이스 부스터가 있어 좋은 헤드폰을 가지고 계시다면 괜찮은 소리가 나올듯도 합니다.


     만족도를 평가하자면 "대체적으로 만족"정도를 줄 수 있겠습니다 . (글도움- Bio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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