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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R3로 무서워진 게이밍 모니터, GIGABYTE AORUS FI27Q-P HBR3 RGB Fusion 피씨디렉트

    • 매일경제 로고

    • 2020-04-07

    • 조회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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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공자의 논어에는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라는 구절이 나온다. 미지의 사후 세계보다는 현재의 삶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살라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말을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4K UHD 60Hz도 제대로 구동하지 못하는데 어찌 4K UHD 풀옵 고주사율을 바라느냐”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현존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의 사양은 4K UHD 해상도에 144Hz 주사율을 갖춘 제품들이다. 그런데 지포스 RTX 2080 Ti로도 이 모니터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직 쉽지 않다.

     

    결국 현 시점에서 고주사율과 고해상도로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하려면 선택해야 할 제품은 고주사율 QHD 모니터다. 기가바이트는 이에 맞춰 QHD 환경에서 아주 뛰어난 경험을 선사하는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제원

     

    패널 - ELED/IPS
    해상도 - 2560x1440
    디스플레이 표면 - 논글레어
    색영역 - DCI-P3 95%
    최대 밝기 - 350cd/m²(HDR)
    명암비 - 1000:1
    시야각 - 178°
    반응속도 - 1ms(MPRT)
    주사율 - 165Hz
    지원 단자 - HDMI 2.0 x2, DisplayPort 1.4 x1(HBR3), 이어폰 잭, USB 3.0 x2
    소비전력 - 90W(Max)

     


     

    최고사양 QHD 게이밍 모니터

     

    현존 고사양 시스템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는 QHD 해상도에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들이다.

     

    기가바이트는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로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게이밍 모니터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도 돋보일 만한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 소개할 GIGABYTE AORUS FI27Q-P HBR3 RGB Fusion 피씨디렉트(이하 어로스 FI27Q-P)를 좋은 예로 들 수 있다.

     

    어로스 FI27Q-P는 27인치 QHD HDR 게이밍 모니터다. QHD(2560x1440) 해상도에 165Hz 주사율이 적용돼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에 적합하다.

     

    특징으로는 HBR3, HDR, 10비트 컬러, 주사율 동기화 기능(AMD FreeSync), 대시보드, 블랙 이퀄라이저 2.0, ANC 2.0, 시력 보호 기능, RGB 등을 들 수 있다.

     

    이어 패널 정보를 확인해 보자. 어로스 FI27Q-P는 IPS 패널의 모니터로 밝기는 350cd/m², 명암비는 1000:1이다. 응답속도는 MPRT 1ms라 빠르다.

     

    색영역은 DCI-P3 95%가 지원돼 게임 시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HBR3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날렵한 디자인의 게이밍 모니터다. 후면에는 RGB 퓨전 2.0도 지원된다.

    QHD 165Hz, 10bit IPS 패널, 게임 어시스트, OSD 사이드킥, ANC 2.0, DCI-P3 95%, RGB 퓨전 2.0, AMD 라데온 프리싱크, 베사 DisplayHDR 등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32.4Gbit/s의 대역폭을 지원하는 HBR3 기술 적용

     

    어로스 FI27Q-P는 대역폭이 32.4Gbit/s에 달하는 HBR3(High Bit Rate3) 기술이 탑재됐다. 해당 기술은 DisplayPort 1.2a보다 전송속도가 50% 증가됐다. 현존 최고 수준이다.

     

    QHD 해상도, 165Hz 주사율, DisplayHDR, 10bit 컬러를 동시에 구현한다. 대역폭이 아주 높아 패널 스펙에서 희생한 것이 없다.

     

    형제 모델인 GIGABYTE AORUS FI27Q RGB Fusion 피씨디렉트(어로스 FI27Q)과의 차이는 HBR3의 지원 여부다.

     

    HBR을 미지원하는 FI27Q는 고해상도와 10bit 컬러를 동시에 적용할 수 없다. 즉 HDR, 165Hz, 10bit 컬러를 동시에 구동하는 어로스 FI27Q-P가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디자인은 어떨까? 어로스 FI27Q-P는 전면은 패널부터 스탠드까지 날렵하며, 스탠드는 후면은 어로스 로봇의 독수리 날개가 형상화됐다.

     

    또한 후면에는 RGB 퓨전 2.0이 지원돼 화려하다. 스탠드는 게이밍 모니터답게 인체공학적인 설계다.

     

    스위블(-20°~+20°), 높이 조절(130mm), 틸트(-5°~+21°), 피벗(90°) 등이 지원된다. 연결 포트는 HDMI 2.0 x2, DisplayPort 1.4 x1(HBR3), 이어폰 잭, 마이크 잭, USB 3.0 x1(업스트림), USB 3.0 x2(다운스트림) 구성이다.

     

    RGB 퓨전 2.0이 적용돼 화려하다. 추가로 기가바이트 하드웨어와 색상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

    HBR3가 지원돼 QHD 해상도에 165Hz 주사율과 HDR 및 10bit 컬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색 표현력을 갖췄다

     

    QHD 해상도에 165Hz 주사율이면 게임용으로는 이상적인 성능이다. 이어 확인해야 할 점이 응답속도다.

     

    어로스 FI27Q-P는 IPS 패널이지만 응답속도는 1ms(MPRT)로 굉장히 빠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게임에서도 화면 떨림이 적어 부드러운 게이밍에 일조한다.

     

    이어 주목할 만한 점은 IPS 패널답게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우선 10bit 디스플레이(8bit + FRC)로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QHD, HDR, 165Hz 적용 시 디더링이 적용된 8bit로 동작한다.

    QHD, HDR, 120Hz 적용 시 10bit로 동작한다.

     

    색영역은 DCI-P3 95%다. DCI-P3는 영상업계 표준 색영역으로 미국 디지털 영화 산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RGB 색상 범주다. 전문가용 게이밍 모니터에 근접하는 색역이며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을 갖췄다.

     

    또한 어로스 FI27Q-P는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답게 HDR 기술이 탑재됐다. HDR로 명암비가 높은 화면을 구현해 화사한 색상을 구현한다.

     

    주사율 동기화 기능인 AMD FreeSync(이하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G-Sync Compatible(지싱크 호환)도 지원된다.

     

    G-Sync Compatible 기능을 비활성화한 상태. 화면이 잘려 보인다.

    G-Sync Compatible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 화면이 제대로 보인다.

    HDR 비활성화 상태. 밝다.

    HDR 활성화 시 명암 및 색 표현력이 강화된다.

     

    어두운 곳을 밝게 보는 블랙 이퀄라이저 2.0

     

    게이밍 모니터는 즐거운 게임을 돕는 게이밍 기능이 탑재된다. 어로스 FI27Q-P는 그 중에서도 좀 특별하다.

     

    어로스 FI27Q-P의 대표 기능으로는 어로스 에임 스테빌라이저, 대시보드, 블랙 이퀼라이저 2.0, 게임 어시스트, OSD 사이드킥, ANC, PIP/PBP를 들 수 있다.

     

    어로스 에임 스테빌라이저는 모션블러를 줄여 고속으로 움직이는 상대방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이다. FPS 게임에서 정밀하게 조준할 수 있게 된다.

     

    대시보드는 CPU 온도, CPU 클럭, CPU 팬 스피드, CPU 이용률, GPU 온도, GPU 클럭, GPU 팬 스피드, GPU 이용률이 표시된다.

     

    블랙 이퀼라이저 2.0은 화면을 1,296개 구역으로 나눠 어두운 부분은 잘 보이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보통 이런 기능이 화면을 크게 왜곡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블랙 이퀄라이저2 기술은 밝은 부분은 과하게 밝게 만들지 않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게임에서 어두운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어시스트는 크로스헤어 표시 기능 및 타이머·카운트 설정이 포함된다.

     

    OSD 사이드킥은 OSD를 윈도우 상에서 조작하며, PIP/PBP는 한 화면에서 동시에 다양한 비디오 소스를 입력시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블랙 이퀄라이저 2.0 10단계와 최대 단계의 차이. 최대 단계로 설정 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환하게 보인다.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CPU 및 GPU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CPU의 경우에는 보통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제대로 정보가 표기된다.

    OSD 사이드킥 기능으로 윈도우 상에서 모니터 OSD를 조작할 수 있다.

    크로스헤어 기능과 주사율 표시 기능을 동시에 적용한 상태다.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된다

     

    어로스 FI27Q-P의 가장 특이한 기능은 ANC(Active Noise Cancelling) 2.0다. ANC 2.0은 오디오 잭에 헤드셋 연결 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구현되는 기능이다.

     

    더 정확히는 듀얼 마이크를 사용한 스마트 음성 캡처 기술의 IC 하드웨어를 내장한 것이다. 게이머가 그룹 콜을 할 때 주변 소음을 제거해 음성만 깨끗하게 전달한다.

     

    120dB SNR과 6000hm의 헤드셋을 사용할 수도 있다. 고성능 헤드셋을 연결하면 깨끗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실질적으로 기가바이트 어로스 게이밍 모니터를 대표하는 기술이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력보호 기술이 탑재된다. 블루라이트 차단 국제공인인증인 TUV Rheinland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플리커 프리로 장시간 게임 진행 시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깜빡임 현상인 플리커를 제거한다. 오랫동안 게임을 즐겨도 눈이 아프지 않다.

     

    헤드셋을 연결 후 마이크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마치며

     

    어로스 FI27Q-P는 HBR3로 QHD 해상도와 10bit 컬러에 HDR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다. 색 표현력이 뛰어나며 IPS 패널에 응답속도도 빨라 둠 이터널과 같은 초고속 FPS 게임에도 적합했다.

     

    ANC 2.0으로 헤드셋 연결 시 깔끔하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 FPS·액션 게임을 주력으로 즐기는 열혈 게이머에게 추천한다.

     

    또한 어로스 FI27Q-P를 구매 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어로스 여행용 목베게를 얻을 수 있다. 어로스 로고가 새겨진 휴대용 목베게로 메모리 폼 방식이다. 둠 이터널을 즐기다 목베게를 착용 시 의자에 기대 잠시 쉬어 봤는데, 목이 상당히 편했다.

     

    목베게가 상당히 편하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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