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0회에서는 박민영과 서강준이 서로를 행복으로 받아들이며 한층 더 달달해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박민영은 눈부신 미모와 화사한 패션으로 유독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을 깨우러 가는 아침에도 박민영은 그를 의식한 듯 화이트 터틀넥에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미를 더했다. 또한 화사한 핑크 스톤이 빛나는 귀걸이는 가디건 및 코트와 어우러져 싱그러운 모닝룩을 완성했다.
눈길을 끈 박민영의 목걸이와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피오니(PEONY)’로 알려졌다.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로 박민영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내고 있는 박민영은 패션 아이콘 답게 매회 화제의 아이템들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민영과 서강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긴장감을 더해가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