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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지난해 매출 2천억위안 첫 돌파

    • 매일경제 로고

    • 2020-04-03

    • 조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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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샤오미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천억 위안(약 34조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에는 역대 분기 최고 수익인 약 564억 위안(약 9조원)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 최고경영자(CEO)는 "중미 무역전쟁과 세계 경기 침체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이 2천억 위안을 넘어서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며 "'샤오미'와 '레드미'브랜드를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한 듀얼 브랜드 전략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샤오미 미10 프로 (사진=샤오미)



    ■ 지난해 매출 약 35조원…전년 대비 17.7% 증가

    샤오미는 지난 2일 2019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온라인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했다.

    샤오미의 지난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2천58억 위안(약 35조8천318억원)을 기록해 9년간 122%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은 1천749억 위안(약 29조4천339억원)이었다.

    총 이익은 약 285억5천만 위안(약 4조9천739억원)으로 전년대비 28.7% 증가했고, 순이익은 115억 위안(약 2조33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증가했다.

    4분기 매출도 연중 최고 실적 분기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65억 위안(약 9조8천4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정 순이익은 전년 대비 26.5% 증가한 23억 위안(약 4천억원)이었다.

    홍미K30 5G (사진=샤오미)



    ■ 지난해 스마트폰 1억2천460만 대 판매…5G 시장 점유율 늘어

    샤오미는 지난해 스마트폰 부문 매출도 전년 대비 7.3% 증가한 1221억 위안(약 21조2천47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08억 위안(5조3천5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지난해 스마트폰은 1억2천460만 대를 출하했으며,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약 3천260만 대를 출하했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2019년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상위 5개 기업 중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 스마트폰 부문의 성장은 '샤오미'와 '레드미' 두 개의 독립 운영 브랜드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샤오미 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레드미 브랜드는 가성비폰을, 샤오미 브랜드는 프리미엄폰을 주력으로 하는 듀얼 브랜드 스마트폰 전략을 펼치고 있다.

    캐널리스에 따르면 레드미 브랜드의 '홍미노트7'은 지난해 글로벌 출하량 기준 중국 기업이 만든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미는 지난해 12월 약 34만원의 저가 5G스마트폰 '홍미K30 5G' 모델을 출시해 5G 스마트폰 사용자 수도 늘렸다.

    반면, 샤오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2월 대표 5G 스마트폰 모델인 '미10'과 '미10프로'를 출시하며 첨단 기술 선도에 나섰다. '미10프로'의 이미지 센서는 이미지 센서 성능 평가사이트 DXOMARK에서 전체 카메라 성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지난 2월 샤오미는 600만 대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록하며 화웨이를 넘어서고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 온라인 판매로 코로나19 영향↓…화웨이 제치고 스마트폰 3위 부상

    샤오미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과 3월 일시적인 생산 차질을 겪었으나 현재는 80~90% 이상 생산 능력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샤오미는 600만대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록하며 화웨이를 넘어서고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 본토 시장의 경우, 확산세가 가장 심각했을 때는 샤오미의 오프라인 판매도 타격을 받았지만,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다는 이점을 활용해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었다는 분석이다.

    샤오미는 올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해외 시장 매출액은 912억 위안(약 15조8천587억원)으로 총 매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특히 샤오미는 세계 2위 시장인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탄탄한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IDC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해 4분기 인도에서 28.7%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서유럽에서도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은 계속 확대됐다. 캐널리스에 따르면 서유럽 지역 샤오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했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각각 65.7%, 69.9%, 206.2% 증가했다.

    한편, 샤오미는 스마트폰 판매뿐 아니라 IoT기기, 서비스 등을 통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는 애플과 유사한 전략을 짜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5G+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드맵 전략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샤오미의 IoT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해당 부문 매출(약 10조7천973억원)도 전년대비 41.7% 증가했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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