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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가드 * 씽크웨이 콜라보레이션 토체프 체리 키보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워크앳로터스

    • 2020-04-05

    • 조회 : 1,81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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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가드와 씽크웨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토체프 체리 키보드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이긴 한데, 이게 또 처음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는 입문자의 입장에서는 무슨 소리인지? 도통 알 수가 없더라고요. 저 역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용어에 많은 공부를 하고 시작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따라오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씽크웨이 토체프 콜라보 체리 유선 키보드 적축 

     


    자체 제작한 택배 박스를 이용하나 봅니다. 도착한 제품은 파스텔 블루 색상의 적축 키보드라고 표시를 해 두었네요. 그럼 도대체 듀가드는 무엇이고? 토체프는 무엇인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듀가드 : DURGOD

    명품 키보드를 만드는 회사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듀가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에 많은 게이밍 기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제는 해외 게임단 유저나 듀가드 키보드 매니아층까지 형성하고 있습니다. 듀가드는 이제 단조로운 판매 체계를 벗어나 좀 더 색다른 제품, 색다른 콜라보 제품으로 그 영역을 더욱 넓혀 가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듀가드(DURGOD)는 게이밍 기어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거군요. 듀가드(DURGOD)라는 이름은 Durable + God의 합성으로...

    ▶ DUR : 내구성이 높고 뛰어난 제품만을 고집하며

    ▶ GOD : 최고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어떤 어려운 기술적 문제도 해결, 신의 경지에 이른 제품만을 생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이제는 토체프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그러고 보니 박스 표지에 토체프는 하나의 단어가 아니었네요.


    토체프 : TAUCHE.F

    내구성 높은 키보드를 만드는 듀가드(DURGOD)와 국내 게이밍 기어 제조/개발 전문 브랜드 씽크웨이가 만나 환상의 키감을 완성한 콜라보레이션 키보드 토체프/토체티를 만들었습니다. 토체프는 듀가드의 키보드 라인업 토러스(TAURUS)와 씽크웨이의 키보드 라인업 체리미엄(CHERRYMIUM)의 합성어로 탄생되었으며, 오랜 기간 연구개발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탄생한 명품 키보드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즉 쉽게 말하자면 듀가드 키보드와 씽크웨이 키보드의 장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토체프/토체티라는 기계식 키보드를 제작한거네요. 



    양사의 키보드 장점을 가져왔다고 하는데,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 체리 스위치

    ★ 체리 프로파일 키캡

    ★ 정방향 스위치

    ★ PBT 염료승화

    ★ 3 컬러 키캡

    ★ 두꺼운 흡음재 내장

    ★ 듀가드 ZEUS 엔진

    ★ FR4 PCB 기판

    ★ USB 타입 C 케이블

    ?

    위에 나열한 많은 장점들에 대하여 아직 다 이해하진 못하였더라도 대략 듀가드 키보드의 장점과 씽크웨이 키보드의 장점을 적절히 조화롭게 믹싱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파란색과 노란색을 적절히 사용하였는데, 음... 개인적으로 조금 촌스러운 이미지가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강렬함은 충분히 전달이 되는듯하네요. 그리고 박스 후면에 보이는 것처럼 판매하는 제품의 색상은 3가지입니다.

    ?

    ▶ 웜톤 베이지

    ▶ 파스텔 블루

    ▶ 다크 그레이


     

     

    제가 오늘 만나볼 제품은 파스텔 블루 색상입니다. 그럼 박스 측면에 결합된 부분을 열고 뚜껑을 오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건 사용 설명서 그리고 아래 키보드 본체가 위치하고 있네요. 설명서 왼쪽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혀있는 건 뭐죠? 


     

    꺼내보면 요렇게 생겼는데... 마우스 패드라고 적혀있는듯합니다. 근데, 크기로 보면 마우스 패드보다는 컵 받침대로 사용하기에 적합한듯합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뒤에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구성품 확인하였는데, 맞습니다. 컵 받침대 패드라고 하네요.) 


     

    키보드 본체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하여 비닐 포장을 하고 그 위에 투명 플라스틱 키보드 덮개로 또 한 번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음... 근데, 뭔가 허전합니다. 보통 키보드와 함께 따라오는 케이블, 키캡, 키 리무버 등 기계식 키보드 제품을 구입하면 보이는 부속품들이 안 보이네요. 어? 죠기 박스 틈새로 보이는 거 케이블 아닌가요? 


     

    그래요. 요렇게 구성품 모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키보드 본체

    ▶ A to C 분리형 케이블 1개

    ▶ C to C 분리형 케이블 1개

    ▶ 케이블 타이 1개

    ▶ 여분의 키캡 2개

    ▶ 키 리무버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요게 바로 토체프 키보드입니다. 화이트를 바탕으로 파스텔 블루 색상의 키캡이 보이고 ESC 키와 ENTER 키 두 개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아~~~ 그래서 3 컬러 키캡이라고 주요 특징에서 적었군요.



    근데, 가만히 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선명하게 키캡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5배 줌까지 당겼는데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궁금해서 제품 소개 페이지를 뒤져보니 1.4mm PBT 키캡에 염료승화 방식을 적용하여 인쇄를 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뭐 그리 대단한가 싶어서 자료를 좀 찾아보았죠.

    ★ PBT 키캡 :

    마모와 열에 강해 변형이 적어서 오래 써도 번들거림이 덜합니다. 그러나 가공 난이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 염료승화 :

    키캡 인쇄 방식 중 제작비용이 가장 많이 들며, 제작 난이도가 높습니다. 프린트가 아니라 염료를 가열한 뒤 키캡 위에서 승화시켜 각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주로 내열성이 강한 PBT 키캡에 작업하게 됩니다.


     

    즉, 간단히 요약하자면... 염료승화는 공정이 까다롭고 비용이 비싼 반면, 인쇄의 이질감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열성, 내마모성이 강한 PBT 키캡은 공정 과정이 까다롭고 ABS 키캡보다 두꺼워 묵직하고 정숙한 타건감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트한 느낌의 PBT 키캡은 키보드 매니아분들이 선호하는 키캡의 종류입니다. 



    토체프는 104KEY 레이아웃으로 오른쪽에 숫자 키가 배치되어 있고 그 위로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넘버 락, 캡스 락은 자주 보는 편이고, 스크롤 락, 윈도 락도 있네요. 거기다가 마지막 mr 은 커스텀 프로파일을 적용하는 부분인가 봅니다.



     

    오홀... DURGOD & THINKWAY 콜라보레이션 

    토체프는 독일 체리사의 CHERRY MX 스위치를 탑재하였는데, 정갈한 키감의 키보드입니다. LED의 화려함 대신 키보드 본연의 타건감을 살렸으며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키보드들이 대부분 역방향 스위치인 반면 토체프는 정방향 스위치를 탑재해 낮은 체리 프로파일 키캡을 끼워도 키캡 간섭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건 이제 확실히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난번 다른 키보드 리뷰하면서 스텝스컬처2 방식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거든요. 이건 키 배열에 따라 높이와 경사도를 다르게 적용하여 편안한 타이핑을 유도하는 인체공학적 설계 방식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 이제 키보드 바닥도 살펴봐야죠. 일단 눈에 띄는 건 미끄럼 방지 패드가 네 귀퉁이랑 하단 가운데까지 총 5군데 부착되어 있네요. 그리고 상단에는 뭔가 홈이 많이 파여 있네요. 저건 또 무슨 용도일는지?


    일단 양옆으로 높낮이를 조절하기 위한 받침대가 보입니다. 근데, 받침대도 뭔가 특이합니다. 왜 저렇게 생겼을까요?


    1단계, 2단계 높이를 조절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때요? 느껴지시나요? 이게 사진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직접 타이핑을 해 보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저는 기존 사용하던 키보드가 팬터그래프 방식이라 바닥에 대고 치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손목을 살짝 들고 움직여야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손목 받침대가 꼭 필수인듯합니다.


    그래요 앞서 주요 특징에서 USB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요기 뒷면에 연결하는 단자 보이시죠. 죠기에다가 삽입을 하면 됩니다. 근데, 이게 또 좀 특이해요.


    키보드와 함께 동봉된 케이블은 두 가지 종류입니다. 키보드에 연결되는 부분은 둘 다 USB 타입 C 방식이고 반대쪽이 달라요. 하나는 C 타입이고 하나는 A 타입입니다. 그럼 이걸 어디다가 사용하느냐? A 타입은 일반적으로 PC에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되고 C 타입은 게이밍 노트북에다가 연결할 때 사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삽입은 요렇게 홈에 맞춰서 연결해 주면 되겠습니다. 음... 그럼 일반 C to A 케이블을 사용하는 건 좀 어렵겠는걸요. 전용 케이블이 아니면 죠기 홈에 맞춰서 삽입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요런 방식은 격렬함 움직임을 요구하는 게임을 할 경우 흔들림으로 인해서 빠져버리는 경우는 상상하기 어렵겠네요.


    그리고 홈이 여러 방향으로 파여 있는 건 요렇게 케이블을 편한 위치로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입니다.


    요건 케이블에 노이즈 필터까지 달려 있습니다. 음... 보통 게이밍 헤드셋에서 많이 봤는데... 키보드에서도 요런 게 필요한가 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려 봐야죠. 직접 누르는 느낌도 확인하고 소리도 들어보고 그런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리식 스태빌라이저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게 넓은 키캡의 수평을 유지하면서 불균형한 키 입력에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부드러운 타이핑을 위해 스태빌라이저 양쪽으로 윤활유도 덧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두드리는 느낌이 부드럽긴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할 때 가장 궁금한 게 갈축 / 적축 / 은축 / 흑축 이런 식으로 스위치 이름에 색깔을 접목해서 부르더라고요. 물론 각각의 스위치마다 압력, 소리 등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직접 두드려 보고 느껴봐야 확실히 알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를 찾아보면 기계식 키보드 소리에 대한 ASMR 도 있더군요.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적축입니다.


     

    먼저 아래쪽 그리고 양옆에 키보드를 눌러봅니다. 일단 찰칵~찰칵~ 하는 소리는 아닌듯합니다. 누를 때 좀 더 부드럽게 내려가네요. 적축 키보드입니다. 어? 근데, 영상으로 들어보면 제가 실제 느끼는 거보다 조금 과장되게 들립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타이핑을 해 볼게요. 음... 요거 재밌는걸요. 누를 때마다 반발력으로 튀어 오르는듯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키압이 높진 않지만 처음 사용하는 방식이라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밑에서 스프링으로 밀어올려주는듯합니다. 

     

    디자인과 타건감 그리고 소리까지 모두 확인하고 이제서야 사용 설명서를 보다니... 뭐, 사실 전달할만한 내용이 많진 않기에 괜찮습니다. 그래도 복습 삼아서 가볍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용 설명서 처음 부분에 듀가드와 씽크웨이 콜라보로 만든 토체프 키보드에 대한 설명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체프 키보드의 주요 특징도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있고요. 토체프/토체티 키보드에 대하여 같이 설명서에 내용을 포함하고 있군요.


    일반적인 PC에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이 바로 동작하며, Fn(펑션) 키를 이용한 다양한 조합으로 멀티미디어도 제어할 수 있고 커스텀 프로파일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커스컴 프로파일을 생성하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키 리무버를 이용하여 키캡을 교체하는 작업도 해보고는 싶은데, 여분으로 제공되는 ESC 키와 ENTER 키의 색상이 파스텔 블루 색상이라 지금 노란색 보다 오히려 특색이 사라지는듯하여 당분간은 이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3 컬러 키캡이 더 좋아 보입니다.



    제품 세부 사양은...


    마무리는 키보드를 분해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한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는 그림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내부에 들어있는 PCB 기판의 장점과 통울림을 잡기 위한 흡음재 내장 부분 그리고 바디, 테두리, 보강판 등 내구성 향상을 위한 구조 등에 대한 장점은 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사실상 처음이라(얼마 전 경험한 키보드는 또 광축 키보드라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신선한 느낌입니다. 일단 타건감이 쫀득쫀득하다고 하나요. 그리고 소리도 가볍지 않고 부드럽게 누르고 튀어 오르는 느낌까지... 듀가드 * 씽크웨이 콜라보로 탄생한 명품 키보드 토체프 구경하세요.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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