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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틴'→'트웬티트웬티', 한수지 감독 "시청자와 함께 매년 성장"(인터뷰②)

    • 매일경제 로고

    • 2020-04-02

    • 조회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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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인터뷰① 이어

    2018년 '에이틴'으로 주목받은 한수지 감독이 2019년 '에이틴 시즌2'로 19세를, 그리고 2020년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로 스무살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감독은 "드라마가 시청자와 함께 나이를 먹는다는 게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에이틴'은 리얼한 10대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인기 학원물 웹드라마. '에이틴'의 시청자들은 드라마와 함께 매년 한살씩 나이를 먹고 있다. 그렇게 올해는 자연스럽게 스무살의 이야기를 한다.

     

    [사진=플레이리스트]

    한 감독은 "18살은 애매한 나이다. 17살은 풋풋하고 수능을 앞둔 19살의 사이에 있는 '낀 세대'"라며 "'에이틴'에서는 애매한 나이의 아이들의 일상도 실은 치열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엔 스무살이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고, 수많은 노래가사의 주인공이 되는 스무살. 과연 '트웬티트웬티'는 어떤 감성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까.

     

    "스무살 하면 '자유' '첫걸음' 같은 단어가 떠오르잖아요. 근데 너무 공감이 가면 식상하고, 또 너무 색다르면 공감하기 어렵죠. 그래서 반대적 성향의 주인공을 내세우기로 했어요. 우리는 가짜 스무살이 진짜 스무살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려고 해요."

     

    '트웬티 트웬티'는 엄마가 정해준 길을 살아온 스무살 채다희와 독립한 스무살 이현진이 만나 성장해가는 하이틴 드라마다. 이제 갓 성인이 된 스무살들이 처음 누리는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엑스원 출신 김우석, 모델 출신 한성민을 비롯해 박상남, 채원빈, 찬, 진호은, 배해선 등이 출연한다.

     

    "10대 학원물을 만들 때 재미있었지만 제한도 많았어요. 술도 못 마시고, 나가서 논다 해도 귀염뽀짝 수준이었거든요. 10대 아이들이 스무살이 되면 진짜 하고 싶었던 것들이 뭘까 고민했고, 드라마에서 최대한 담아내려고 해요."

     

    한 감독은 '에이틴'을 선보이기 전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을 2016년부터 3년간 시즌3까지 선보였다. '오피스 워치: 하라는 일은 안하고' '단지 너무 지루해서' 등 다양한 로맨스물을 거쳐온 만큼 '트웬티트웬티'에서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웬티트웬티'의 차별화된 매력은 음악에 있어요. 극중 현진(김우석 분)은 힙합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드는 프로듀서예요. 드라마가 전개 되면서 서서히 음악도 완성되죠.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음악 안에 스며들거든요. 그런 지점을 흥미롭게 봐주세요.(웃음)"

     

    '트웬티트웬티' 주연배우 한성민-김우석-박상남-채원빈-찬-진호은-배해선. [사진=각 소속사]

    힙한 20대물을 위해 그는 음악과 함께 패션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의상도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일반 드라마 룩과 달리 진짜 요즘 애들 스타일을 선보이려 한다"며 "홍대 앞에 두시간 넘게 앉아서 요즘 대학생들의 스타일을 지켜봤다. 취향도 개성도 다양한 요즘 스타일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드라마에는 스무살의 우정, 연애, 음악, 패션도 있지만 가족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그는 "마치 내 아이가 어른이 될것을 몰랐던 사람처럼 혼란을 겪는 부모와 갓 성인이 된 아이의 의견 대립도 흥미로운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몰입도 높은 드라마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작품, 화제거리가 많은 작품요(웃음). 많이 시청해주세요."

     

    한편, '트웬티트웬티'는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한다. 7월 중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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