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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10kg 감량? 팬들 선물에 다시 살 쪘다…갚으며 살 것"(인터뷰②)

    • 매일경제 로고

    • 2020-04-02

    • 조회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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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터트롯'이 끝난 뒤 팬카페 회원수만 2만여 명을 넘어섰다. '트바로티'라는 수식어를 지어준 것도 팬들이었다. 김호중은 "수많은 트로피를 얻었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최근 종영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6개월 여정을 마무리 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성량, 섬세한 감성을 두루 갖춘 김호중은 예선전 진으로 출발해 최종 4위로 경연을 마무리 지었다. '미스터트롯'에 출사표를 낸 테너 김호중은 도전의 무대들로 호평 받았고, 트로트 장르의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

     

    가수 김호중이 조이뉴스24와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성우기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조이뉴스24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호중은 "결승전 무대가 끝나고 난 뒤 내가 원했던 종착역에 잘 내렸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도전을 하러 '미스터트롯'에 왔고, 그 도전을 잘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눈에 띄는 참가자였다. 예선전 당시 현역 가수들을 제치고 진(眞)에 올랐고, 경연 내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부담감도 컸지만 어느 순간 내려놓게 됐다는 김호중은 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고 했다. "노래가 하고 싶어" 출연한 무대에서 즐겁게 노래했고, 무엇보다 고마운 팬들을 얻었다.

     

    김호중은 "경연이 끝나고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프로그램을 하며 '트바로티'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얻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용기가 됐다. 순위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식으로 노래하는 사람이 될지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중의 팬들은 '미스터트롯' 내내 그를 열성적으로 응원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팬들은 '김호중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띄워 화제가 됐고, '트바로티'라는 수식어도 선물했다. 팬카페 회원수는 2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팬덤 규모도 대단했다.

     

    김호중은 "처음으로 정식 팬클럽이 생겼다"라며 "'미스터트롯'으로 힘들 때 팬들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 때 팬클럽 글들을 보며 위안도 얻고 힘도 얻었다. 경연을 함께 하는 출연자들과 친하긴 하지만, 예민할 수 있다. 저까지 피해를 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답글을 달진 못했지만 새벽마다 글을 많이 봤다. 감동 받아 눈물도 흘리고 곰이랑 합성한 사진을 보며 웃기도 했다"고 말했다.

     

    가수 김호중이 조이뉴스24와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성우기자]

    '미스터트롯'이 끝난 후에도 김호중의 행보를 지지해주고 있다. 최근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사무실은 팬들이 보내온 화환과 선물로 넘쳤다.

     

    김호중은 "김치나 반찬, 건강즙 같은 선물이 많이 왔다. 항상 손편지가 함께 왔는데, 내가 왜 이것들을 잘 먹고 잘 써야하는지 알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팬들의 선물 덕에 살이 쪘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을 하면서 체중을 10kg를 감량했다. 팬들이 전국에서 보내준 산해진미를 먹다 보니 3,4kg가 쪘다.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웃었다.

     

    김호중은 "제게 좋은 식구들이 생겼으니, 제 할일을 잘 해나가야 할 것 같다"라며 "앞으로 장르에 구애 받기보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다.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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