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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PHEV 330e, 북미시장서 저공해차 혜택 ‘차질’

    • 매일경제 로고

    • 2020-03-31

    •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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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330e PHEV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BMW 3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신형 33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저공해차 지원 혜택없이 북미 시장 판매를 앞두게 됐다.

    30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캐나다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BMW PHEV 모델인 330e가 현지 연방정부의 전기차 지원 혜택에 차질을 빚고 있다. 330e RWD는 4만4,950달러부터 가격이 책정됐고, 330e xDrive 모델은 5만4,000달러에 판매된다.

    다만 330e RWD의 경우 연방 '친환경' 크레딧 2,500달러와 약간의 해당 주 크레딧 혜택이 전부다.

    BMW, 330e PHEV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연방 정부는 전기차 구매 시 장착된 배터리 용량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소득세 감면혜택을 제공해 현지 친환경차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330e는 181마력, 258lb-ft의 토크를 생산하는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이다. 총 출력은 113마력의 전기 모터와 조합돼 약 288마력, 310lb-ft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BMW, 330e PHEV


    완전 전기 모드에서 330e는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35km 또는 xDrive 모델의 경우 32km만 주행할 수 있다.

    이와함께 330e에는 기존 리모컨 방식의 스마트키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 키가 제공된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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