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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외국인 삼총사 '슬기로운 방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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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 조회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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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이상 투수) 테일러 모터(내야수/외야수)는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나선다. 세 선수는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다음날인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진을 받았고 셋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런데 세 선수는 팀 합류 시점이 좀 더 뒤로 밀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선수 전원에 대해 2주 덩안 자가 격리 조치를 권고했다. 히어로즈 구단도 이를 따르기로 했고 브리검, 요키시, 모터는 4월 9일 이후 선수단 합류가 가능하다. 당초 계획한 4월 2일보다 일주일 더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내야한다.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이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치른 중산과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손혁 키움 감독은 지난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을 마친 뒤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세 선수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손 감독은 "브리검, 요키시, 모터 모두 집에서 훈련을 잘하고 있다. 알아서 잘해내고 버틸거라고 믿는다"고 얘기했다.

     

    손 감독은 "세 선수 모두 몸을 잘 만들어놨다"며 "브리검과 요키시는 미국에서 개인 훈련 시에도 매일 65~70구 정도를 던졌고 구속은 146~147㎞ 정도 나왔다. 몸 상태를 잘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가 격리 기간에도 '관리'는 이어진다. 손 감독은 "투수들에게는 무게 있는 공(웨이트볼)을 갖고 섀도 피칭을 하라고 지시했다"며 "튜빙을 함께하면서 만들어온 걸 잘 유지하라고 했다. 웨이트볼을 활용하면 캐치볼 수준은 된다"고 설명했다.

     

    모터에 대해서는 "전력분석팀에 모터에게 영상을 보내도록 했다. 국내 투수들이 공을 던지는 영상을 보면서 가능하면 이름과 구종도 외우면 좋겠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선수 모터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도중 타격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그러면서 "우리팀만 (외국인선수들이)자가 격리 조치가 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세 선수 모두 워낙 성실하기 때문에 (격리 기간동안)잘 해낼 거라고 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난 뒤 시즌 개막이 4월 20일에 바로 들어간다고 가정한다면 브리감과 요키시 등 투수들에게는 준비 기간이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손 감독은 "4월 20일 개막이라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투구가 가능하다고 해도 3이닝 정도 아니겠는가"라면서 "만약 좀 더 미뤄져 4월 27일에 개막한다면 그래도 5이닝 가까이는 던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는 개막일이 뒤로 밀리는 상황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얘기했다.

     

    나이트 코치는 "시즌 초반에는 브리검과 요키시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면서도 "두 투수 모두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할 것으로 믿는다. 길게 보면 이번 자가 격리 기간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키움 히어로즈 좌완 요키시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도중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고척=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고척=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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