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의 게이밍 이어폰 SPE-G9과 SPE-G9 PLUS가 연달아 완판 행진을 하며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트리플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장착된 사운드 전문가용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 SPE-G9 PLUS는 현재 1차분이 완판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반 플레이어를 위한 듀얼 드라이버 게이밍 이어폰 SPE-G9 역시 4차 물량에 이어 5차 물량까지 완판 기록을 세웠다.
연속 완판 기록을 쓰고 있는 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 2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뛰어난 가성비를 지닌 게이밍 이어폰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물론 유명 BJ와 게임 블로거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특히 SPE-G9은 듀얼 드라이버 장착으로 사운드가 업그레이드되어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음질을 보여준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어 5차 물량까지 완판 가능하였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게임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외적으로 완성도가 뛰어난 이어폰이다.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 사이즈별 커널형 이어팁은 착용 시 귀와 밀착된 구조로 편안한 안정감을 주며 소음을 차단해 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이어폰의 안전한 보관과 편리한 휴대성을 위한 고급스러운 마그네틱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사운드판다 마케팅 담당자는 “자사 제품을 구매해 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입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