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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나귀귀' 시청률 9.4%…양치승 '걸뱅이쇼', 순간 최고 10.8%(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20-03-30

    • 조회 : 5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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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49회는 시청률 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2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치승 관장이 브라질 식당에서 역대급 '걸뱅이쇼'를 보인 순간과 다음주 뉴욕 한복판에서 치뤄진 김소연 대표의 모델 오디션이 예고된 순간은 최고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사진=KBS]

    방송에서는 양치승 관장과 근조직의 거제도 방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직원을 따라 거제도를 찾은 양치승은 다음날 오전 근조직과 함께 마을의 운동 시설을 방문했다.

     

    주변의 눈을 의식한 양치승은 직원들이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무게에 도전하게 했고, 직원들은 고중량에 집착하는 그로 인해 힘들어 했다. 그러나 양치승은 헬스장 분점의 예비 지점장으로서 회원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며 그들을 다독였고, 양치승의 동기부여에 넘어간 직원들은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운동을 마친 뒤 양치승은 전날 한사코 횟값을 받지 않으려 했던 직원 어머님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며 브라질 사람이 운영하는 무한 리필 스테이크 가게를 찾았다.

     

    이곳에서 그는 외국인 종업원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면서 종업원이 말을 걸기만 해도 질겁했다. 그러던 그가 음료수를 서비스로 준다는 말은 바로 알아듣고 이내 미소를 띄며 돌변해 웃음을 주었다.

     

    '영알못' 양치승이 통역 오류로 쩔쩔매자 이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김동은이 입을 열었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양치승을 도와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치승은 친한 연예인을 불러 가게 홍보를 하겠다며 큰소리쳤고, 이에 출연진들은 배우 성훈과 김우빈의 이름을 거론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치승의 요청에 멀리 거제도까지 달려와 준 톱스타가 과연 누구일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소연 편에서는 글로벌 스타 발굴을 위한 에스팀 뉴욕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뉴욕에서 치러진 오디션에 미국 전역에서 지원자들이 몰린 가운데 이번 오디션을 보기 위해 멀리 호주와 중동에서 온 참가자들도 등장해 놀라움을 더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표현할 수 있으면서 패션 엣지를 살릴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고 밝힌 김소연은 아무리 재능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는 지원자는 탈락시켰다.

     

    또한, 각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서 브랜드의 아이콘 역할을 해야 하는 인플루언서를 심사할 때는 참가자들의 SNS를 유심히 보았고, 본인이 직접 작업한 것이 맞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오디션장에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원자들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다음 주 에스팀 주력 분야인 모델들의 오디션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이지니의 매운맛 사랑은 마침내 MC들의 공감을 얻었다,

     

    헤이지니는 직원들과 함께 채소와 과일 모양의 마시멜로와 젤리로 먹을 수 있는 화분을 만들며 다가오는 식목일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를 먹는 영상을 찍던 헤이지니는 단 음식들을 연속으로 먹느라 힘들어했다.

     

    이후 점심시간이 되자 헤이지니는 "뭐 먹을래요?"라며 직원들의 의사를 물어보는가 하면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직원들을 위해 돈가스와 만두 등을 추가로 주문하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출연진이 "자아 성찰을 했네요"라며 놀라는 가운데 이마저도 매운 소스에 찍어 먹어 그녀의 매운맛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그런 가운데, 헤이지니는 촬영용 음식을 스튜디오에 가져와 출연진에게 나눠 주었다. 젤리를 한입 가득 먹은 전현무는 "그래서 (헤이지니가) 매운 걸 먹는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김숙 또한 "이번에는 말릴 수가 없다"라며 직원들의 원성에도 매운 음식을 선택하는 헤이지니에게 공감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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