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이 좋은 봄날 휴일, 가족들과 꽃구경도 못 가고, 맛집도 못 가고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했지만 예전과 같은 일상이 너무도 그립네요.
배달 피자로 위안을 삼으며, 하루 빨리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지극히 평범했지만 예전과 같은 일상이 너무도 그립네요.
배달 피자로 위안을 삼으며, 하루 빨리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