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에서 2020 신제품 ‘알스타 투어멀린(AL-star turmaline)’과 라미페이퍼, 잉크 2종을 출시했다.
알스타(AL-star)는 라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사파리(safari)의 상위 버전으로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아노다이징 코팅 처리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스크래치에 강하다. 알스타는 사파리에 비해 바디가 넓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반투명 그립 섹션이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 2020 스페셜 에디션 투어멀린(turmaline) 라미페이퍼, 병잉크, 잉크 카트리지. 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제공=라미 |
'알스타 투어멀린(AL-star turmaline)’ 출시를 기념해 알스타 투어멀린 만년필 구매 고객에게 투어멀린 잉크 카트리지 1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코엑스, 하남, 고양 컨셉샵,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센텀시티?대구점) 등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AMY 문의번호 - 02-2192-9661
알스타 투어멀린 만년필 82,000원/ 수성펜 54,000원/ 볼펜 48,000원
2020 스페셜 에디션 투어멀린 라미페이퍼 (하드커버 노트 A5) 34,000원
2020 스페셜 에디션 병잉크 17,000원 / 잉크 카트리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