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Exilim EX- M1 이야기 <START1>
우선 아래 찍은 이미지는 나의 휴대폰 s4로 찍은 이미지이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기때문에 좀 이해 부탁드려요...
우선 박스 고급스럽고 세련 미가 풍기는 검은색 케이스 정말 깔끔한 느낌이 든다..
디자인 정말 현금 카드 만한 크키로 은행 바디를 가지고 있어 정말 깔끔하고 심플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은색에서 느껴지는 뭐라고 할까 고급스러움이라고 할까 이제품에서느껴진다.
카시오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SD카드가 들어가서 정말 다행이다 메모리 카드는 가격이 좀 비싸서
좀 부담스럽다.
아래는 SD카드가 들어 가는 부분이다. 카드의 4배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몸체를 가지고 있다
타 Mp3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지만 디카와 mp3 기능을 가지고 있으것중에 이것이 가장 뛰어 나지 않는가 쉽다.
우와 정말 작은 크기 카메라와 mp3의 기능을 가지고도 크기는 자로 딱 맞춘것 같이 카드 하나로 다 가려지는 크기이다.
카드 15장 합쳐 놓으면 M1과 같은 모양 크기가 되어 버리거든요. 정말 하지만 카메라가 134만화소라는 것이 정말 아쉬운 점이네요 하지만 사진도 정말 잘찍히고 mp3기능 역시 음질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튼 부분 정말 소프트하고 잘 찍혀 지며 버튼 위치 위치 또한 정당한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검전지가 아니고 전용 카시오 충전 건전지가 들어가며 충전해가면서 쓸수 있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품을 쓰면서 느낀 점은 약간 카메라의 기능과 mp3의 기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스틸시진과 음악을 들으시는 분이라면 정말 적당한 카메라가 아닐가 합니다.